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파주시 한빛도서관이 시민들의 시원한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누구나 환영받는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며,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봄철 하루 평균 1200명대에 머물던 방문객 수는 최근 1643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무더위 쉼터이자 복합 생활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어린이와 학생들은 학습 공간으로, 성인과 어르신들은 독서와 휴식을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더해져 도서관 전체가 연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이러한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한빛도서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자료실의 서가와 열람 공간을 재배치하고 동선을 정비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한빛도서관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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