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지난 8월 5일부터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4층에 자율학습실을 새롭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자율학습실은 485.56㎡ 규모로, 64석의 열람실 2개와 이용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이곳은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긴 시간 이용이 가능해, 학생과 수험생은 물론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6년 2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는 돌봄식당, 나눔주방, 문화교육시설, 공방센터 등을 갖춘 복합 복지시설이다. 이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문화 향상에 기여해왔다.
보령시 관계자는 “다정한 누리보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자율학습실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원도심 지역의 복지 및 학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려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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