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신청사 건립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박형철 신임 도청이전추진단장을 임명했다.

지난 7월 정기인사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단장 자리에 건축 분야 전문성을 갖춘 박 단장을 앉힌 것은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이끌겠다는 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박 단장은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건축과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사업 규모와 과정의 적정성, 그리고 무엇보다 도민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되, 도민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도는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