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2026년 하반기 학사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월 5일 상주시 노인회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장, 안영익 대학장 및 12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대학장 인사,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학사 일정 및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반가움을 나누며, 하반기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주시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여가 활동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교양 증진, 건강 관리, 그리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윤문하 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노인대학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삶의 활력과 행복을 얻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교육 과정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주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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