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주시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 상주시가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실력 향상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 상주시 U-15 축구 하계 스토브리그'를 8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개 중등 축구 팀, 총 900여 명의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가한다. 상주중동강변축구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상주고등학교 운동장 등 상주시의 우수한 체육 시설에서 실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팀들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치열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전술 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시즌을 앞둔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상주시는 뛰어난 체육 시설과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축구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U-15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내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 유입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준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시장은 “상주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 상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