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기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접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개별 청소년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지난 5일, 센터는 청년청소년과 및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외부사례판정회의를 열어 직접지원 대상자를 심의·선정했다. 이 사업은 고위기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여 상담, 교육, 자립, 건강, 생활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10명의 청소년에게는 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개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지역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직접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한 청소년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위안이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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