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PEDIEN] 동두천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하반기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2개 반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2개 반은 지난 8월 첫째, 둘째 주에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은 오는 9월 7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실용 한국어 구사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외국인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강생들이 한국어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초기 정착 지원, 가족 지원, 전문 상담, 문화 프로그램, 아이돌봄 지원 등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