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폭염 중대경보 속 어르신 안전 챙기기 총력 (광양시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중대경보 속에서 광양시 중마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39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동사무소 직원들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외부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중마동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며 매일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휴일에도 6명씩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공사현장과 외부 작업장 등 폭염 취약 지역을 꼼꼼히 순찰하며 시민들의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경로당과 폭염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