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부북면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부북면은 4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 활동에서 부북면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구체적인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또한, 부북면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마을 방송 및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장단 및 자율방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폭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과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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