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임원진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최일선에 있는 이·통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개 구 이·통장연합회 지회장 등 임원 6명을 만나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들은 평소 주민 의견 전달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상황 전파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며, 현장에서 행정과 시민을 잇는 이·통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창원시 이·통장연합회는 55개 읍면동 총 1942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되어 주민 의견 수렴, 행정 정보 전달, 재난 복구 및 복지 지원 등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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