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지난 1일 막을 올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국동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2천여 명의 인파는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피크닉은 국동항의 낭만을 더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 부스는 상시 운영되고, 무료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말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장 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있는 콘텐츠와 풍성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국동항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동항은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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