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 선수단이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오정빈, 이한빛, 이지선, 정서연 선수는 각자의 체급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완주군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모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선수들만의 노력이 아니었다.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정환기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그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이한빛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환기 감독은 “개인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국외 전지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군은 여러 종목의 전국 및 국제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