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화순군이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 시설인 어울림센터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어울림센터는 37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군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센터 2층에 자리한 북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체육관 등 운동 시설과 전시관, 미용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편의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군민들은 더위를 피하는 동시에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어울림센터 내 입주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쉼과 배움, 문화 활동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연일 폭염으로 군민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어울림센터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함께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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