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6개월 이상 업무 공백이 있었던 '쉬었음 도민' 등 65명을 대상으로 ‘출근프로젝트’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사회연대경제기업 일경험에 앞서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사업 이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학습, 직장생활 기초 소양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배치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무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근프로젝트'는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직무교육 이후 참여자와 기업 간 매칭, 일경험 지원, 취업 연계 등 단계를 거쳐 추진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출근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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