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왕정동의 유명 맛집 '정옥추어탕'이 입추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옥추어탕은 레토르트 형태의 추어탕 3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사매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추어탕은 사매면 지역 내 20개 마을 경로당에 배분되어 어르신들의 식사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부식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들에 이번 기부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정옥추어탕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기부 역시 '입추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강안 대표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석엽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경로당 운영비와 부식비 부담이 커져 식단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귀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옥추어탕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더욱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게 됐다.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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