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창선이 지난 7월 31일 ‘2026 백록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시스템이 거둔 성과로, 남해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시민축구장 일원에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제민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고등학교 축구대회다.
U17 유스컵에 참가한 남해 U18창선은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 서울경신고를 꺾고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과 강한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까지 내달렸다. 단체 우승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5개 주요 상을 휩쓸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학년부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전 학년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남해스포츠클럽의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 시스템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유소년 선수 육성과 우수한 지도 시스템을 통해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해를 대표하는 축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선수와 지도자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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