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식물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농업인회관에서 총 4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기수는 4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평일 오후반, 저녁반, 주말반 등을 편성해 직장인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수별 30명 규모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는 원예식물의 종류와 관리 기술, 공간별 플랜테리어, 최신 정원 트렌드, 꽃을 활용한 생활 원예 등 이론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디시가든, 테라리움, 압화 액자, 보존화 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선주 과장은 "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치유농업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유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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