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드림스타트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 2일, 용남면 소재 '오감, 그리다 통영점'에서 열린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의 아동과 양육자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이 다양한 감각을 탐색하고 이에 대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 아동들은 안전 수칙 교육 후 버블놀이와 물놀이를 통해 촉각과 시각을 자극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모래놀이를 통해 질감과 형태 변화를 관찰하며 자유로운 표현 활동을 이어갔다.

한 참여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동의 감각 발달과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