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부안면이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지역 내 무더위쉼터에 생수 5220병을 긴급 배부했다.
지난 3일, 부안면 주민행복센터는 관내 무더위쉼터 41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수를 전달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생수 배부는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부안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은 쉼터의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전반적인 시설 운영 상태를 살폈다. 더불어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안면은 이번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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