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에 대비해 정량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열고 7월 기준 추진 실적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실적이 다소 미흡한 정량지표들을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부진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각 소관 부서장들은 지표별 현재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와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과제들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연말까지 총 82개에 달하는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목표 달성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별 맞춤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군평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위임사무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과 시의 전반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강화하여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