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 H.O.T Festival 운영자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축제 참여가 확정된 34개 건고추·고춧가루 판매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자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릴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행사 일정 및 판매부스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철저한 위생관리, 친절한 소비자 응대, 그리고 예방해야 할 안전사고 등에 대한 주요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영양군의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고추의 수확부터 건조, 선별, 포장에 이르는 각 단계별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이 상세하게 공유되었다. 영양군은 품질관리 확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품목은 행사장 반입을 제한할 방침이며, 행사 기간 중에도 판매 제품 및 부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중심으로, 영양고추 테마동산, 음식디미방 전시와 시식, 문화관광·생태관광 홍보관 운영,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스 운영자는 “엄격한 선별 과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영양군 대표 통합 마케팅 행사”라며, “참여 업체 모두가 영양군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품질과 위생, 친절한 소비자 응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곧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영양군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