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오감만족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지역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숲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이번 체험의 주된 목적이다. 참가 아동들은 안전 교육을 마친 후, 울창한 산림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나무를 오르는 트리클라이밍으로 모험심과 체력을 단련하고, 자연 목재를 이용한 목공체험으로 창의력을 발휘했다. 또한 원예체험을 통해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나눴다.

참여 아동들은 "안전하게 장비를 차고 높은 나무에 올라간 트리클라이밍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직접 나무와 식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정말 뿌듯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측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숲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정서적 양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