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경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가능한 사업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 및 자원봉사 활동, 그리고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하다.
경주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공공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 재원으로, 그 사용처는 오롯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집중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하겠다”며 “경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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