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독서교실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3일 진행된 '시리얼 컵 만들기' 체험활동은 참여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여러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시리얼 컵을 만들며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했다. 재료를 선택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는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름 독서교실은 앞으로도 '감정책 만들기', '오로라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하고 즐거운 배움과 문화 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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