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오는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모듬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사)세로토닌문화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 당시 기증받은 모듬북 15대를 활용해 관내 초·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세로토닌 모듬북 연주와 리듬 교육,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마지막 단계에는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공연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청년 주도의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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