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4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추진 완료된 8개 특화사업 중 3개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향후 추진 예정인 5개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 방안과 대상자 발굴,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재범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소외되는 계층 없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은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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