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여성 농업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원 대상 특성화 교육을 본격화한다.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회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읍면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피해 회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생활개선회의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부여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안전 교육과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와 협력하여 온열질환 예방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처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지역사회 안전문화 기여도를 높이고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생활개선회의 활동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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