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샐러드 접시 만들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과정에 참여하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난 3일 저녁, 도우도예 서미애 강사의 지도 아래 2시간 동안 진행된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샐러드 접시를 완성했다. 흙을 다듬고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은 도예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을 완성하는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흙을 만지고 작품을 빚는 과정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도예를 배워보고 싶었으나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만든 그릇을 집에서 사용하게 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클래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