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면, 무더위쉼터 29개소 현장점검 실시 (부여군 제공)



[PEDIEN] 양화면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4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쉼터 운영 전반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반은 각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개방 및 운영 시간 준수 여부를 확인했으며, 가장 중요한 냉방시설인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폈다. 또한 쉼터 내부의 청결 상태 역시 점검 항목에 포함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와 더불어 경로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요령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김영준 양화면장은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하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쉼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개방 시간과 냉방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화면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폭염 대책 기간 동안에는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폭염 행동 요령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름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