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1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동돌봄거점센터 ‘아이온뜰’을 방문해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돌봄 서비스의 운영 실태와 안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군수는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들의 돌봄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아동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여름방학은 아동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은 현재 ‘아이온뜰’과 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방학 중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들 센터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365일 24시간 운영 체제를 유지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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