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모집에 나선다.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문경오미자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게 할 이번 체험관 운영에 열정을 가진 참가자를 기다린다.
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 특유의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오미자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장이다. 매년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10개 내외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자로 선정될 경우 부스 설치는 물론, 재료비와 인건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려는 협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인, 단체, 업체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및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고유의 맛과 향, 건강한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이번 축제에서도 다채로운 먹거리로 널리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미각체험관은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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