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봉명동은 4~ 5일 주민자치회가 천안서여자중·천안여상 운동장에서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물놀이시설을 마련했으며 키캡과 부채 만들기, 생존수영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서포터즈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용객 안내와 안전수칙 홍보, 질서유지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윤길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철 봉명동장은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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