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정보 소외 현상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부터 네이버, 카카오톡과 같은 필수 생활 앱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더 나아가 최근 주목받는 AI 활용법과 일상 속 범죄 예방 교육까지 포함하여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신방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정보 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교육 과정 및 신청 방법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