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오는 11월 11일 개최될 ‘제15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3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행사 추진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현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농업인단체 및 농협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는 이날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행사 계획, 지원 방안, 우수농업인 시상 부문 및 수상 후보자 공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을 김제의 뿌리에서 미래의 성장엔진으로’라는 주제 아래 김제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농업인 시상, 농업발전 결의문 낭독, 가래떡 자르기, 한마음 어울림 마당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농업인 27명에게 김제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표창 대상은 19개 읍면동 지역개발 선도농업인 19명과 8개 농업인단체 활동 우수자 8명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읍면동 특화음식과 토종씨앗 전시, 우리 축산물 홍보 시식회, 청년농업인 생산품 홍보, 농산물 가공 시제품 전시·시식 등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현서 부시장은 “농업은 김제의 역사와 경제,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김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농업인단체와 세부 업무를 협의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행사장 운영 점검, 홍보 활동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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