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맞이 더위 타파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명을 추첨해 서천군의 자랑인 1등급 한우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1등급 한우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 가능하다.
서천군은 현재 1등급 한우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한산소곡주, 김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서천군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이벤트가 서천의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계절과 기부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더 많은 기부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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