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지역사회 돌봄 노동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쉼터 5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지난 8월 3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내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게공간, 홍천군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퐁당퐁당 문화센터에서 3개소에 대한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문화센터 관계자 및 홍천군청 관계자가 참석해 쉼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홍천군은 앞서 지난 7월 30일 소통 공간 홍천 이음 터와 나들이 경로당에서 2개소의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3개소 추가 현판식을 통해 총 5개소의 돌봄 노동자 쉼터 조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 돌봄, 노인 맞춤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공시설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군과 지역의 여러 기관 및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한 사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홍천군은 조성된 5개 쉼터에 대해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활용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노동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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