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4일, 지원단은 새순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함께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에서 '물놀이 팡팡! 행복이 팡팡!' 사업의 일환으로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레저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날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물놀이장에서 함께 놀면서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며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영 병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병천면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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