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상위 6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정읍시가 적극행정 추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으로 풀이된다. 정읍시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북 지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장관 표창 수상까지 더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사례 창출, 공직문화 개선, 시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이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정읍시는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 지침과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 운영, 사전 상담 활성화,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굴·홍보, 실적 점수 제도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공직자가 법적·절차적 부담 없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보호·지원 제도를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직 전체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 자치단체’에서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공직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