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부 제공)



[PEDIEN] 법무부는 8월 3일, 군법무관 또는 공익법무관으로 복무를 마친 19명의 신임 검사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2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3년간의 법무관 복무 기간 동안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검사들은 서류 전형, 실무 기록 평가, 인성 검사, 조직 역량 평가 등 다단계의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의 집중적인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을 마친 신임 검사 19명은 오는 10월 초, 지난 5월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 검사 86명과 함께 전국 각지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이를 통해 검사로서의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나선다.

법무부는 검찰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임 검사들의 현장 배치를 예년보다 약 1개월가량 앞당겼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변화하는 형사사법 환경 속에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수호하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