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8월 한 달간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청년 맞춤형 AX 스케일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청년 △취업준비생 △창업가 △직장인 등 참여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청년 대상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PPT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 AI 기반 엑셀 업무, 기초 크롤링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창업가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 기반의 업무 프로그램 개발을 배우고, 직장인 과정에서는 오피스 AI 활용법과 반복 업무 자동화 실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 60여 명이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은 무료로 대여해 장비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취업, 창업,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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