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평생학습관이 학부모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성장 배움터'를 8월 4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녀 학습 지원과 진로 설계,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일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문장 생성, 스마트폰 무료 영상 편집 앱을 이용한 숏폼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채워진다.
3회 과정으로 무료 운영되는 이번 배움터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과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께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오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생성형 AI는 미래 교육의 핵심 도구"라며 "이번 배움터가 학부모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해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