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제28회 지평선축제의 맛을 책임질 대표 맛집 선정을 위한 '맛보자고 푸드 콘테스트'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9개소의 대표 맛집을 가려낸다.
투표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김제시 홈페이지와 SNS,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 SNS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누구나 1인당 5개소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초반부터 뜨거운 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잠깐의 시간 투자를 통해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개천절 연휴 및 가을 행락철과 맞물려 국내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맛보자고 푸드 콘테스트'를 통해 축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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