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미디어 자율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건전한 미디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디어교육센터 상설 체험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 자율체험'과 사전 신청 가족을 위한 '미디어 추억체험'이다.
'미디어 자율체험'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미디어 체험, AI를 이용한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미래 직업 탐색, 스톱모션 영상 만들기, VR 기기를 이용한 가상공간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참가자들이 미디어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도록 돕는다.
'미디어 추억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캐리커처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꾸려진다.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및 가족 캐리커처 제작, 그리고 사진 스튜디오에서의 가족사진 촬영은 여름방학에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디어 자율체험 한마당'은 참가 가족에게 창의적인 미디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름방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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