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충남 보령에서 2박 3일간 진행한 '교육가족 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캠프에는 약 150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보령의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인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바디보드를 타며 시원한 바다 파도를 가르는 해양 체험 활동은 캠프의 하이라이트였다. 참가 가족들은 짜릿한 바다 위에서의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저녁 시간에는 풍선 아트, 가훈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참가 가족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이번 휴캠프가 교육가족 여러분께 잠시나마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해양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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