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산둥성 위해시의 청소년과 학부모 800여 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을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이번 초청 행사는 지난 4월과 6월 중국 교장단 사전 답사 이후 추진되는 후속 조치로, 천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첫 방문단 200명은 1일부터 이틀간 천안의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충남안전체험관과 태조산 일원을 방문해 자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만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체험형 콘텐츠와 연계하여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정선하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가 천안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국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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