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달 30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녀 씨가 선출되었으며, 김영자 씨가 부위원장, 서금옥 씨가 소단위 자살분과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임원진 구성은 임기 만료에 따른 재구성으로, 오는 2028년 7월 말까지 지역 복지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공공위원장을 포함한 총 1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자원을 발굴하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찾아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임 김미녀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도록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희 청하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협의체를 함께 이끌어 준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홀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하면 지사협은 이전에도 설맞이 떡국 꾸러미 지원,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지원, 보훈의 달 선물 꾸러미 지원, 복날 몸보신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 지정기탁사업으로 '무더위 예방을 위한 선풍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