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2026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공직사회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3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팀장 등 공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확고히 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져,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의대회는 청렴 실천과 음주운전 근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사적 이해관계 배제, 권한 남용 및 부당 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군민의 신뢰는 청렴한 공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 청렴 실천과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 및 예방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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