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 통합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 통합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의 청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광주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에서,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청년문화복지카드는 대상 청년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광주 통합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9월 중 확정되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지급된 문화복지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 통합시 또는 각 시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