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풀베기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성전면 청년회가 지난달 31일 지방하천인 금강천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안전한 제방 관리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하천 제방의 기능을 유지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전면 청년회원들은 예초 장비를 활용해 금강천 제방 구간의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고 작업 구간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작업은 하천 유지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금강천 제방길은 지역 농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방하천이다. 제방 관리가 소홀할 경우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통행 불편은 물론 하천 경관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었다.

이번 풀베기 작업을 통해 제방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함으로써 재해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제방 주변을 이용하는 농민들의 통행과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하천 경관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금강천 제방 풀베기 작업에 적극 참여한 성전면 청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하천 및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지방하천과 생활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