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정착민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가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 5월 28일 문을 연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회, 4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농장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관련 정책 및 지원 제도 안내부터 시작해, 어떤 작물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과 토양 환경 관리법까지 귀농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 중심으로 짜였다.
특히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쪽파, 샤인머스켓 등을 성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지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영농 노하우를 체득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수료생들은 이번 아카데미가 서천군의 농업 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농촌 생활과 영농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화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아 귀농·귀촌인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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